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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이태원 할로윈 참사

합동 추모소

2187명이 함께 추모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155명의 소중한 생명이 별이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from. From 이서영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곳 가길 빌어요
2023-12-2
from. 익명
부디 좋은데 가길

다시는 이런일 벌어지질 않길...
2023-12-1
from. 서지민
좋은 곳 가길 빌어요
2023-11-29
from. 서지민
좋은 곳 가길 빌겠습니다
2023-11-29
from. ㅇㅇ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2023-11-22
from. 이건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는 새로운생을 맞이할거예요.
보고싶을거예요.
2023-10-30
from. Dorothy
마음고생 많이 했고 가서도 잘 쉬어요.ㅠㅠ
희생자들 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2023-10-29
from. 주해진
유족분들 제가 엄마를 어린나이에 먼저 보내드리고 항상 생각했던게 분명 우리 가족 친구들 연인이 가있는곳이 좋은곳이라는 거예요..거기가 정말 지옥같고 힘들고 아픈곳이면 한명이라도 돌아와야하는데 안돌아오잖아요 거기서 좋고 편안하고 행복해서 안돌아오는거예요 그러니 버티면서 그리워 하면서 살아봐요,내가 가버리면 누가 기억해줘요 그리고 가신분들 거기선 행복하길 바랍니다 아쉬어도 말고 힘들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행복만 하고 자유롭기만 하세요..환생은 사람으로만 하는것도아니고 한 세대로만 하는것도 아니래요 내가 앞으로 마주치게될 식물이나 동물 모두가 될수가 있대요 그러니 다시만날때까지 우리 모두 잘 버텨봅시다 그리고 걱정말라고 얘기해줍시다 먼저 가계신분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2023-10-29
from. 이효비
뒤늦은 시간,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접했습니다. 진심으로 애도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슬픕니다.
2023-10-29
from. 이름이 삶이
무슨 의미인지
알수가 없다
다음생에 널 다시 만날수 만 있다면...
모든걸 준비하고 기다릴께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조금만 기다려줘 너의 그곳에서
2023-9-22
from. 유가족
끝없이 떠오르는 얼굴, 이름, 행동, 목소리…
그립고 그리워 목이 메이고 눈물이 맺힙니다.
소리없이 아픈 내 가슴 속 저며와 찢어지는 이 고통을 누가 알까요
빛이 되어 함께 하고 있을거라 믿고 싶지만
그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어
점점 더 슬픔은 깊어만 갑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허공 속에 흩어지네요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2023-9-20
from. 함일송
159명이나 서울 한 복판에서 그렇게 살려달라고 112신고 민원 90여통이나 신고 들어갔는데도 국가의 무책임.무능.무인도적으로 제대로 아무조치도 않했다.300일 넘었는데도 우리유가족들을 공식적으로 만나주고 죄송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없다.300여일 자나도 처벌받은 책임자 한명도 없다.나라가 나라 아니다.정부가 정부 아니다.사람이 사람이 아니다.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2023-9-20
from. 함일송
159명이나 서울 한 복판에서 그렇게 살려달라고 112신고 민원 90여통이나 신고 들어갔는데도 국가의 무책임.무능.무인도적으로 제대로 아무조치도 않했다.300일 넘었는데도 우리유가족들을 공식적으로 만나주고 죄송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없다.300여일 자나도 처벌받은 책임자 한명도 없다.나라가 나라 아니다.정부가 정부 아니다.사람이 사람이 아니다.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2023-9-20
from. Tak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7-21
from. 하늘천사
깨발랄 지현아 친구들도 잘 챙기고 늘 웃음도 많고 가족들 사랑하는 마음까지 예뻤던 내 친구
우리가 이렇게 친해질줄 어떻게 알았을까 요즘 자주 못가서 미안해 나도 아직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마음 좀 추스리고 갈게 하지만 널 한번도 잊은적이 없어 그러니 거기서 잘지내고있어 조만간 한번 더 갈게 이쁜아
2023-7-10
from. 별이
지현아 잘지내지 보고싶다
2023-7-10
from. 염근배
잊지 않겠습니다.
님들의 아픔을 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2023-6-27
from. 익명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3-6-21
from. 안성준
안타깝네요
2023-6-9
from. 탁경원
삼가 고인들을 명복을 빕니다.
2023-5-26
from. 홍길동
화이팅 해야지
2023-5-16
from. 박보람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3-4-8
from. 정봉운
진실을 알게해야합니다
책임자 처벌해야 합니다
2023-3-3
from. 익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하고 싶었던 일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고 지내시길 바랄게요
잊지 않겠습니다.
2023-3-1
from. 장단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2-7
from. 김은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겠습니다.
2023-1-11
from. 김은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겠습니다.
2023-1-11
from. 익명
이태원참사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는데요…너무슬프네요,,,,,,,희생자분들 힘내세요….
2022-12-18
from. 이상희
우리가 기억할께
미안해요...
우리가 그 이름 하나하나
남은 유가족의 슬픔 하나 하나 함께 하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022-12-16
from. 준맘
감히 표현조차 못할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부디 희생자분들은 좋은 곳에 가시고 부모님들과 친지분들 기운내세요
2022-12-16
from. Kbk
너무나 아름다운 청춘들이 어처구니없는 참사로 우리들의 곁을 떠났읍니다 부디 천국에서 못다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2-12-16
from. 상은이에게
상은아
멀리서 바라봤던 너에 학창시절이 기억나.

가끔이었지만 볼때마다 요즘애들과는 다르게 언제나 반듯하고 순수한 그 어여뻤던 모습들, 그런 너와 다정하게 통화할때면 늘 사랑이 넘쳐 흐르던 네 엄마의 눈빛들, 니 소식을 전할때면 항상 예쁘고 자랑스러워서 어쩔줄 모르시던 네 아빠의 입매도 말이야.

너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내가 너를 이렇게 기억해..
세상에 너를 알던 많은 사람들이 너를 오래도록 예쁘게 애틋하게 기억할거야..
잘가렴, 잘가서 편안하렴, 너의 평안한 쉼과 엄마아빠 마음의 위로를 위해 기도할게

너무 늦게알아서 미안해
진작 기도해주지못해서 미안해
이시대의 어른으로서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2022-12-14
from. 5-3반 누군가
다음생에서도 행벅하시길......
2022-12-13
from. 송지훈
그대와 함께하여 아름다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2-12-12
from. 김연안
https://youtu.be/Y5xSlNOlHL0
2022-12-9
from. 탁경원
삼가 고인의 명복들을 빕니다.
2022-12-2
from. 백은서
부디 그곳에선 편안히 쉬세요.
좋은 쉼터 찾으셨길 바래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23
from. joymoon10041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22
from. 익명
편히 쉬세요
2022-11-15
from. 박채정
저마다 마음 속에 꿈을 가득 가지고 계실 분들..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2-11-15
from. 익명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힘내세요
2022-11-15
from. 익명
이태원 참사로인해 소중한 하늘의 별이 되신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그 옆에 계셨던 또다른 피해자분들. 죄책감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하늘의 별을 볼때면 이태원 참사가 생각나겠네요. 어린나이에 안타깝게도 하늘의 별이 되신 150여명의 분들,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다음생엔 꼭 행복하시길 바라요.
2022-11-14
from. 태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아 아무 감정도 안 느껴졌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너무 슬퍼집니다.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네요. 희생자 분들께 기도 드리고 유가족 분들께도 위로를 드리고 싶은데 감히 뭐라고 하기 어렵네요.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14
from. 김은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12
from. 박상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11
from. 익명
세월호사건 이후로 이렇게 추모 할 일 없기를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는데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할로윈 참사사건이 일어났네요... 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분들, 갑작스러운 가족의 사망소식을 들은 유가족분들, 그 상황을 옆에서 본 경찰분들과 피해자분들과 함께있던분들 모두 평안하시고 혹시라도 자책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22-11-11
from. 익명시민
천국가셨길 빌어요
2022-11-10
from. 박혜림
제 나이 또래의 분들이 안타까운 참사로 인해 너무나도 일찍 별이 되셨음에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2022-11-10
from. 김식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2-11-10
from. 한 시민
정말 너무 너무 안타깝고 충격적인 일입니다. 허망하게 간 젊은 청춘들, 그곳에서는 편안하고 고통없길 바라요. 잊지않고 새기며 더 나은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무고하고 귀한 생명들이 이렇게 덧없이 떠나지 않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당신들은 죄가 없습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2022-11-10
from. 몰?루 보이
너무 나도 슬픈 사건이었습니다......
저도 희생자 분들을 위하여 죄송합니다
꼭 천국가시요~~~~^^
2022-11-9
from. 김하민
ㅠㅠ 어떻게 작성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돌아가신 분들, 앞으로 천국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2022-11-9
from. 미국아이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빌어요.
2022-11-9
from. 미국 아줌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상규명이 빨리 되어서 유족들의 억울함이 풀리길 기도합니다.
2022-11-9
from. 족도리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은데 이름도 사진도 없네요. 그 곳에선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2022-11-9
from. 익명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022-11-8
from. From. 안식
정말 무서웠을거같아요 푹 쉬고 계세요.
2022-11-8
from. 위수현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합니다.
돌아가신 가족분들에게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22-11-7
from. 익명
너무나 소중한 많은 청년들과 사람들을 잃었습니다.
비통하게 보낼수밖에 없는 아픈 현실을 뒤로하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위로될 수 있독록 남은자들의 노력이 필요할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7
from. 익명의 고등학생
하늘의 별이 된 친구들아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고 있는데 이제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너희가 떠오르겠구나... 너희 아름다운 미소가 벌써부터 그립고 보고 싶은데 마음이 미어진다..
여기는 점점 추워지는데... 너희는 춥지 않게 부디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지만 너희를 내 마음 속에서 평생 추억하고 기억할게
우리 나중에 밝은 미소로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부디 서로 잊지 말자... 그리울 거야... 사랑한다고 한 적 없는 것 같은데 후회스럽다... 사랑한다 친구들아 많이 사랑한다
2022-11-7
from. 어느 학교의 학생
2022년 10월 29일 상상할수도없는 끔찍한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참사로 지금까지만 155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이번참사를 1년 3년 10년 그후로 몇십년후에도 아무잘못없이 하늘의 별이되신 그분들 그렇게 파란찬란한 청춘들의 영혼이 없어진 그날을 기억해야합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거리를
2022-11-6
from. 익명
갑자기 예고없이 일어난 참사로 아름다운 하늘의 별이되신분들 그곳에서는 더없이 행복하고 밝게 웃으시길....
2022-11-6
from. 익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6
from. 익명
그곳에서 편하게쉬세요
2022-11-6
from. 0566
그곳에서는 평안히 잠들길
2022-11-6
from. 익명
그곳에서는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2022-11-5
from. 아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여러분의잘못이절대아닙니다
2022-11-5
from. K.E.S
이태원에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세요...
남겨진 유가족분들도 힘내세요!
다시는 이런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2022-11-5
from. 05666
삼가 고인들을 명복을 빕니다
2022-11-5
from. 익명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 위해 애도 합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2022-11-5
from. 김하린
이태원 대참사로 인하여 희생하신 분들
놀러갔는데, 개의치 않고 돌아가셨군요.
걱정말고 편히 쉬세요.

3학년3반 김하린 올림
2022-11-5
from. S.Y.D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가슴이 아립니다. 지켜주지 못해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022-11-5
from. 엘라
가슴 아픈 사건을 겪은 젊은 청춘들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에게도 큰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2-11-5
from. 오산 청년
아직 피어나지도 못한 젊은 청춘들을
하늘도 무심하시지, 뭐가 그리 급하다고
청춘들을 벌써 거둬갔는지
밤하늘에 별이 된 젊은 넋을 위로하며
술한잔 올립니다.
2022-11-5
from. 익명
다들 365일의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숨돌리고 즐기려고 이태원 방문한건데..
즐거워야했던 그날에 사고가 났으니..
유가족분들은 처참하시겠죠..어쩌다 내 가족한테 이런 사고가 났을까 라고요.
펑펑 울고 싶으실 텐데 울으셔도 되요. 마음껏 우세요.그러면 조금 마음이 진정될거예요.
그리고 생존자와 목격자 분들은 살아남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갔다는 사실에 나만 살아남은 것 같아서 트라우마가 생기셨죠?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파이팅!!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생존자와 목격자분들은 힘내세요!
2022-11-5
from. 익명
그 곳에서는 못 다 했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2022-11-4
from. 미안합니다
다음세상에선부디안전한
나라에서태어나시고 너무미안합니다
2022-11-4
from. 3-4반
아래에서 있었던 일은 다 잊고
위에서는 부디 새로운 삶 을 살기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4
from. 김어진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편안하게 고통 받지않길
기도 합니다.
이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2-11-4
from. 마영태
아까운 우리 청년들, 어쩌다 이런 변을 당해나요.
오, 하나님 이들을 기억하시고 천국으로인도해 인도해 시옵소서.
그 유가족들의 가슴에서 출품을 취하시고 위로해 주시옵시고 또 다시 이런 재앙이 닥치지 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022-11-4
from. Y.H.
Thank you, You'll say goodbye soon
Though it's the end of the world, Don't blame yourself now
And if it's true, I'll surround you and give a life to a world
That's our own
2022-11-4
from. Sirin
이 사건 이후로 다시는 이런 일 없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2-11-4
from. 이시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2022-11-4
from. 푸른 곳
힘들었던 일 다 잊고 부디 위에서는 행복한 삶을....
2022-11-4
from. 익명
현재의 20대에게 할로윈은 그저 타국의 문화가 아닌, 어릴 때부터 익숙했던 문화입니다. 20대 후반인 저도 10대 때부터 여러 행사를 접했고, 동지 단오보다 더 익숙합니다.
그저 즐기려고 했던 행사에 고인이 되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4
from. 익명
자연재해가 아니었기에 막을 수 있었고, 희생자는 그 누구도 될 수 있던 참사여서 더욱 마음이 안좋습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되지 않길 바라며, 고인이 되신 희생자 분들은 평안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2022-11-4
from. 송은영
참 예쁠 나이에 떠난 이들이 마음에 남아 글을 올립니다. 시간이 흐르는것이 슬픕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2022-11-4
from. 익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추모하고 있고
모두가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2022-11-4
from. 조지율
이태원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된 모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4
from. 최
피지도 못한 어린 학생들, 미래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쁜 일만 있었을 사람들, 이렇게 허망하게 고통 속에서 갈 줄 누구도 몰랐을 모든 희생자 분들 이제 그 속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유가족 분들을 응원하고 위로 하고 싶은 국민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악성 댓글에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실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2022-11-4
from. 안희준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상상할수도 없는 어처구니없는 일로 희생당하신 모든 고인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남은 사람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앞으로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4
from. 미안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길막아서 오지 말라고 하고, 빨리 지구대 들어가서 경찰붙잡고 와서 통제 부탁하고, 지하철 역 들어가서 무정차 부탁하고..
절차가 뭐가 중요하냐고 울부짖고 행동할때까지 집요하게 옆에 있었을 겁니다.
몇번을 되세깁니다..

그리고, 가슴 아픈 것 중 하나!
가장 예쁜 시절 예쁘게 꾸미고 사진도 찍고 친구만나 술도 마시고 영화속 코스프레 의상도 입어보고,, 그런 날 아니면 언제 할까요?
왜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 주지 않는건지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4
from. 박재준
다신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간절히 기도하고, 이번 참사로 돌아가신 모든 희생자 분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022-11-3
from. 익명
모두가 즐거워야 할 날에 이러한 참사를 당하시다니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그 순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유가족분들 또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3
from. 이성택
국민을 보호하지 않는 나라, 분노가 치밉니다. 저 세상에서는 고통과 아픔이 없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2022-11-3
from. stardust
Goodbye, goodbye, goodbye
You were bigger than the whole sky
You were more than just a short time
And I've got a lot to pine about
I've got a lot to live without
2022-11-3
from. 좋은 곳
모두 아래에서 있었던 일 잊고, 위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2022-11-3
from. 익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022-11-3
from. Mathis
Une grosse pensée aux familles concernées..bon courage
2022-11-3

RememberYou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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